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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맞춤 상담서비스 실천

  • 관리자 (mindclinic)
  • 2019-08-14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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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스마음클리닉(가족정신과의원) 박용진 원장

시사투데이 조은희 기자] 
  정부와 지역기관·단체 그리고 각 분야전문가들은 세월호사건과 관련된 유가족·생존자를 돕기 위한 다양한 각도의 접근·심리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하지만 사건발생 80일인 지금, 그들에게 반짝 치료가 아닌 장기적인 심리지원·치료서비스를 모색해야한다는 일부의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이로 인해 지난 30일 ‘2014년 세월호사고 관련 장기적 심리지원전략을 위한 심포지엄’이 열렸다.

심포지엄을 주관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재난심리지원을 위한 장기적인 방안마련 소아청소년정신과전문의가 단원고등학교에 상주하는 ‘스쿨닥터서비스’지원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런 시기에 단원고학생들을 위해 ‘수업재개프로그램’에 참여한 진스마음클리닉(가족사랑정신과의원) 박용진 원장은 “장기적 치료를 위해 일시적 관심보다 각자 맡은 임무를 다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동행자세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했다.

지난 2004년에 개원한 진스마음클리닉은 ADHD·소아청소년·학습발달·가족성인 클리닉 등 진료서비스에 주력하며 상담·약물·놀이·언어·사회성훈련 등 다양한 치료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소아·청소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질환에 대해 박 원장은 “아동의 정신적인 문제는 아동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가정환경과 부모로부터 받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겉핥기식의 진단이 아닌 아이가 처한 환경에 맞는 유기적인 연계상담서비스로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한다”고 언급했다.

무엇보다 진스마음클리닉은 불필요한 치료를 최대한 지양하고 환자·보호자가 치료진행의 모든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맞춤 상담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이는 평소 ‘환자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것’,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박 원장의 의료철학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에 “정신질환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상담치료를 꺼리는 환자·보호자가 아직도 있다”며 “치료시기가 빨라질수록 개선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성인이 될 때까지 방치하는 것보다 소아청소년시기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원장은 대구지역의 아동학대예방센터·한국청소년상담원·대구청소년종합지원센터·수성구정신보건센터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주민건강증진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아동학대예방센터에서 공로패수상과 2014 제 5회 올해의 존경받는 인물 大賞 의료인 부문(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이에 박 원장은 “모든 이들이 자신의 위치와 역할에 맞게 행동한다면 지금의 사회는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을 위해 어른들은 좀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줘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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